ALCS 6차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1차 분석
게임데이를 보면서 분석을 했기에 좀 쉽게 갑니다.
승부처
3회말이라고 봅니다.
1) 마이클 영 2루타로 인한 동점 -> 사실 영은 초구에 공략을 했습니다. 슈워처는 그 전까지 앤드루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, 그리고 해밀턴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상황이라 위기를 맞았고, 영은 과감하게 2타점 2루타를 때려 2-2 동점을 만들어버립니다.
2) 벨트레의 역전 안타 -> 사실 직구 - 슬라이더 조합으로 간 슈워처는 그게 자꾸 안통하는데 계속 던진 끝에 결국 벨트레에게 역전 안타를 허용하면서 3-2.
3) 나폴리의 볼넷 -> 2스트라이크 3볼 상황에서 그 이후에 92마일 포심을 던졌지만 결국 볼로 연결이 되면서 주자는 1,2루가 되었죠. 하지만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.
4) 크루즈의 2스트라이크 0볼 이후 7구까지 간 끝에 볼넷 -> 0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볼 2개에 이은 쭉 볼을 던져서 결국 만루 만들고 강판.
투수가 바뀌고 그 후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디트로이트 투수들은 점수를 6점을 더 내줘 9-2 가 되어있었습니다.
그 후에 5회초에 9-4 까지 따라잡았지만 이 후에 디트로이트 불펜은 5,6,7회 1-2-3점을 내줘 15-4가 되어 있었고..
승부는 끝이 났습니다.